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노시타 히사시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1학년 시절엔 우카이 감독의 혹독한 훈련을 이기지 못하고 [[엔노시타 치카라]], [[나리타 카즈히토]]와 함께 배구부를 떠났다가 우카이 감독이 입원한 뒤 자신들의 결정을 후회하며 다 같이 복귀하였다. 카게야마와 히나타의 배구부 입부를 건 츠키시마와의 경기에서 키노시타는 점수판 넘겨주는 역할로 제법 화면에 자주 나왔으며 경기에 대한 분석을 하는 대사도 많이 나왔다. [[파일:external/3888d23596cb4a3dad6cd45fb95134ebc4b7b15a8ec0f6142a934a09379e5ece.jpg|width=500]] 애니메이션 기준으로 5화때 카게야마와 히나타의 배구부 복귀를 건 대결에서 [[타나카 류노스케]]한테 '옷벗지마 빡빡이!'라면서 한마디 날린 적이 있다. 타나카는 '방금 은근슬쩍 욕한 사람 누구야?'라고 따지자 은근슬쩍 시선을 회피한다(…). 216화에서 '''점프 플로터 서브를 날리는 모습을 보여준다!!''' 야마구치가 '''키노시타 선배한테 질지도 몰라(!)'''라고 한 걸 보면 실전에서 써먹을 정도는 되는 듯하다.--하이큐의 두 번째로 큰 반전-- --심지어 야마구치가 점프 플로터 연습을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우카이 감독이 '카라스노에 쓸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'고 말했다-- [[다테 공업 고교]]와의 연습시합 중인 227화에서 숨어있던 키노시타를 [[우카이 케이신]]이 불러내 핀치 서버로 투입한다.[* 키노시타가 작중 처음으로 경기에 참여하는 장면이다.] 휘슬에 놀라는 등 긴장한 듯하나 점프 플로터를 넣는 데 성공한다. 이나리자키 고교와의 시합 중 야마구치와 교대로 서버로 투입되고 있다. 후배들과 동기들에게 자극받아 극도의 집중력을 보여주지만 생각만큼 결과가 따라주지 않았고, 카게야마나 니시노야같이 될 수는 없어도 어디선가는 극적인 활약을 해 히어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착각이었다며 울분을 삼킨다. 그리고 교대로 들어온 니시노야가 함께 연습한 오버핸드로 지금까지 막지 못하던 미야 아츠무의 서브를 막아내는데 성공한다. 그 화 제목은 '수호신의 히어로' 졸업후 철도 회사에 근무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